2020. 7. 13. 14:55ㆍApple News 읽기 일기
미국 교환 학생 시절 미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앱 (뱅크오브 아메리카, 대학교 시스템, 송금 시스템, 애플 뮤직 등)을 설치하고자
아이폰 국적을 [미국]으로 설정했었다.
한국 귀국 후, 국적을 미국이 아닌 [대한민국]으로 바꾸려다 보니, 예상치 못한 문제가 있었다.
바로.... 내가 아끼는 [애플 뮤직]의 일부 컨텐츠가 국적에 따라 변경된다는 것이었다.
물론, 한국에 있으면서 국적을 [미국]으로 유지한다는 것에도 큰 문제가 있다.
예를 들어, 일부 포인트 앱이나, 규모가 작은 회사의 앱은 한국에 한하여 서비스를 제공하여 설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.
하지만, 이러한 불편에도 내가 국적을 바꿀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[애플 뉴스]를 더이상 사용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.
[애플 뉴스] 흑흑.. 모든 뉴스를 애플 감성으로 아름답고 트렌디하게 모든 기사를 볼 수 있다는 너무나도 큰 장점을 가진 플랫폼이다.
주요 장점 몇가지 나열하자면...
1. 애플 감성 (글씨체, 이미지, 구성 등 모든 것이 감성...)
2. 월별 테마별 대부분의 잡지 구독 가능
3. 팔로잉 하는 테마기사 구독 가능 (나는 주로 Food, Travel, Hotel 을 팔로잉 중인데 새로운 기사들을 잘 모아 보여준다.)
4. 고퀄 자료 수집 가능 (애플 뉴스에서 주로 세계적인 트렌드를 가장 쉽고 정확하게 수집 가능하다고 본다)
굳이 단점은...
1. 모든 것이 영어 English
2. 매달 돈을 내야 합니다
애플 뉴스 구독 가격은 ? "매달 $9.99 (=10달러)"
결론은..
맥북, 아이패드, 아이폰 유저로서
애플 뉴스를 활용하지 않는 것은 애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느껴질 정도로 정말 훌륭한 앱이다.
지하철 출퇴근 길에서 쉽게, 느낌 있게 볼 수 있고
남들과는 다른 자료 수집이 가능하며,
영어 실력까지 늘어가는 이 기분... (기분 탓이 아니라 영어에 익숙해질 수 있다.)
나에게 [애플 뉴스]는 정말 디지털 미디어계의 하이엔드 편집샵이라... 국적 포기의 길을 걸을 수 밖에...
해외 뉴스를 검색만 하는 사람이 있다면, 혹은 핀터레스트나 해외 언론사에 자주 드나드는 분이라면,
[애플 뉴스] 강 추 !